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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이 느끼는 우리 사회의 반기업정서 심각, 기업의 본질적 역할에 대한 국민적 인식 개선 노력 시급  
작성자 :홍보팀 | 등록일 : 2021-03-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기업이 느끼는 우리 사회의 반기업정서 심각,
기업의 본질적 역할에 대한 국민적 인식 개선 노력 시급

■ 경총,  ’반기업정서 기업 인식조사’ 결과 발표
 - 기업 93.6%, 우리 사회에 반기업정서 ‘존재한다’ 인식
 - 체감수준은 1,000인이상 대기업에서 83.8점(100점 만점)으로 매우 심각
 - 기업 76.5%, 과거에 비해 체감되는 반기업정서 수준 ‘개선되지 않았다’
 - 반기업정서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 ’일률적 규제강화에 따른 경영부담 가중’ 53.9%로 가장 높아
 - 반기업정서 해소 위해 시급한 과제로 ’기업 역할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 및 홍보’ 30.4%, ’올바른 시장경제 교육 활성화’ 27.5% 꼽혀
■ 경총,“국민과 함께하는 기업,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되도록 앞장설 것”

■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 이하 경총)가 우리 사회의 반기업정서에 대한 기업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반기업정서 기업 인식조사’에 따르면, 반기업정서가 ‘존재한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이 93.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➊ 반기업정서의 정도는 1,000인이상 대기업에서 83.8점(100점만점)으로 평가해, 대기업이 느끼는 반기업정서의 정도가 매우 심각했다.

   - 이에 대해 경총은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국민을 대상으로 한 기존 조사결과와 비교할 때 기업들이 국민보다 반기업정서에 대해 더욱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2018년 ’기업호감도조사(대한상의)’에서 국민의 기업에 대한 호감도는 53.9점

 ➋ 체감되는 반기업정서 수준이 과거에 비해 어떻게 변화됐다고 보는지 묻는 설문에는 42.2%가 ‘심화’, 34.3%가 ‘비슷’으로 응답해, 기업의 76.5%가 개선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 기업 규모별로는 1,000인이상 대기업에서 ‘심화’되었다는 응답이 71.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00~999인 기업 : 21.0%, 300인 미만 기업 : 39.6%]

 ➌ 한편, 반기업정서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기업 ‘내재’ 요인을 지목한 기업은 44.1%, 기업 ‘외부’ 요인을 지목한 기업은 55.9%로 나타났다.

 ➍ 반기업정서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으로는 ‘일률적 규제강화에 따른 경영부담 가중’이라는 응답이 53.9%로 가장 많았다. 이에 대해 경총은 “반기업정서에 기초한 정부·국회에서의 규제적 정책·입법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 그 외 응답으로는 ‘기업, 기업인에 대한 엄격한 법적 제재’ 40.2%, ‘협력적 노사관계 저해’ 33.3%, ‘사업확장 등 적극적 사업 의사결정 위축’ 19.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복수응답 가능문항)

 ➎ 현재 기울이고 있는 국민과의 관계 개선 노력은 1,000인이상 대기업에서 ‘사회공헌 등 사회적 책임활동 강화‘라는 응답이 66.7%로 가장 많았으며, 300인미만 기업에서 ‘준법경영 등 내부 윤리경영 확립’이라는 응답이 53.5%로 가장 많았다.(복수응답 가능문항)

   - 경총은 “1,000인이상 기업의 절반 이상이 사회적책임 강화, 윤리경영 확립 등 대내외에 걸쳐 관계 개선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00인미만 기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윤리경영, 노사협력 등 내부경영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➏ 기업의 노력 이외에 반기업정서 해소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기업 역할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 및 홍보’ 30.4%, ‘올바른 시장경제 교육 활성화’ 27.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기업 이외에 반기업정서 해소 역할을 수행해야 할 주체로는 ‘국회 등 정치권’이 32.4%, ‘정부’가 31.4%로 나타났다.

■ 경총은 “반기업정서가 기업경영을 위축시키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ESG, 투명.윤리경영 등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실천을 장려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언론홍보, 국민캠페인, 경제교육등을 통한 국민 인식개선 활동에도 앞장서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경총은 오는 4월 1일(목)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각계 전문가 등을 초정해「한국의 반기업정서, 원인진단과 개선방안」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반기업정서의 완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발제) 안재욱 경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 (좌장) 정갑영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토론) 김승욱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 양세영 세한대 경영학과 교수, 이경묵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이명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경총_보도자료] 반기업 정서 기업 인식조사.hwp   [첨부] 반기업정서 관련 기업 인식 실태조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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