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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총, '2020년 주요기업 코로나19 관련 사회공헌 현황 조사' 결과 발표  
작성자 :기업경영팀 | 등록일 : 2021-02-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경총, ’2020년 주요기업 코로나19 관련 사회공헌 현황 조사’ 결과 발표

■ 응답기업 34개사(매출 상위 50대 기업 대상) 모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직접적 지원과 취약계층에 대한 2020년 신규 지원 활동 전개
■ 주요기업, 악화된 경영실적(2020년 1~3분기)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
■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한 기업 중 68.8%가 2020년 사회공헌 지출 유지·확대
■ 2021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 활동, ‘지속’ 58.6%, ‘미정’ 37.9%


■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가 ’2020년 주요기업 코로나19 관련 사회공헌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34개 응답기업 모두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계층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 본 조사는 공기업, 비상장회사를 제외한 매출액 상위 50대 기업(2019년 기준)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이며, 응답기업 34개사 분석 
    * 2020년 신규 지원 활동

 ○ 응답기업 모두가 지난해 코로나19 관련 직접적인 지원과 취약계층에 대한 신규 지원 활동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율적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활동으로는 코로나19 예방과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금, 방역‧구호 물품 전달, 협력사 자금지원, 임대료 경감 및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하게 나타났다.

 ○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원 활동을 시행했다고 응답한 34개 기업의 지난해 1~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한 기업이 61.8%로, 영업이익이 개선된 기업(38.2%) 비중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응답기업들이 지난해 코로나19 등으로 악화된 경영실적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 등을 위해 신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음을 시사한다.

 ○ 또한, 2020년 코로나19 관련 지원을 포함한 총 사회공헌 활동 지출이 전년대비 비슷했거나 많았던 기업이 73.1%로 사회공헌 지출이 감소한 기업 비중(26.9%)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영업이익이 2019년에 비해 감소한 기업(1~3분기 누적)중 68.8%가 사회공헌 지출을 2019년 대비 유지・확대(증가 37.5%, 비슷 31.3%)한 것으로 나타나, 당해연도 경영실적과 크게 상관없이 지출된 것으로 판단된다.

 ○ 응답기업의 58.6%는 올해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조사 시점이 연초인 것을 감안할 때, 아직 명확한 지원 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계획 미정’으로 응답한 기업이 37.9%, ‘계획 없음’으로 답한 기업이 3.4%로 조사되었다. 

■ 경총 하상우 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주요기업들이 코로나19 펜데믹을 극복하기 위한 자발적 노력을 아끼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경영실적이 악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공헌 활동 규모를 예년보다 확대·지속한 경우가 많았다”며, “이는 기업들이 단기적인 경영실적보다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우선시하여 사회공헌 활동에 자율적으로 임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하본부장은 “부작용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이익공유제 보다는 반기업정서 해소와 같이 기업의 자율적 사회공헌 의지를 촉진시킬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경총]2020년 주요기업 코로나19 관련 사회공헌 현황 조사.hwp   [참고]2020년 주요기업 코로나19 관련 사회공헌 현황 조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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