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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영자총협회, '아세안 대사단 초청 회장단 간담회' 개최  
작성자 :국제협력팀 | 등록일 : 2020-10-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한국경영자총협회, '아세안 대사단 초청 회장단 간담회' 개최

■ 아세안 10개국 주한 대사단-경총 회장단‘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아세안 경제협력’방안 논의
■ 한국 기업 對아세안 투자‘양과 질’모두 증가, 진출 기업 지원 요청
- 아세안은 문화적·지리적으로 가까운 중요한 경제 파트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시너지 창출을 위해 ①첨단·신기술분야 경제협력 강화, ②기업인 신속입국절차 확대, ③아세안 진출 한국기업 지원 요청
-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WTO 사무총장 선거 지지 감사… 최종까지 관심 부탁

■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 이하‘경총’)는 10.29(목) 주한 아세안(ASEAN) 대사단 초청 회장단 오찬 간담회를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아세안 경제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손경식 회장은 “아세안은 6억5천만명 인구의 연 5%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가진 거대시장으로 한국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라며 참석한 대사들에게 △첨단·신기술분야 한-아세안 경제협력 강화, △기업인 신속입국절차 확대,  △아세안 진출 한국기업 지원을 요청했다.

 ○ 손 회장은 “지금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기존 자유무역 체제와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한국이 강점을 가진 디지털, ICT, 반도체 기술 분야와 5G, 인공지능, 전자상거래 등 신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아세안 기업이 협력하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세계 시장을 선도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아세안은 한국의 제1위 해외 인프라 수주시장으로 약 1만 5천개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며 “현재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서 시행되고 있는 기업인 특별 입국 절차가 아세안 국가 전체로 확대되어 기존의 활발한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손 회장은 “우리 정부의 신남방 정책과 아세안 국가들의 친기업적 정책에 힘입어 최근 한국 기업들이 고도화된 R&D, 기술협력 분야 투자를 아세안에서 늘리고 있다”며 현지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또한, “경총도 한국에서 근로자와 연수생으로 일하고 있는 아세안 국민들이 안전하고 차별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손 회장은 많은 아세안 국가들이 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한국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지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창립 50주년을 맞은 종합경제단체인 경총도 한국에 진출한 아세안 기업을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주한 아세안 대사 모임(ASEAN Committee in Seoul, ACS) 대표인 에릭 테오 싱가포르 대사는 “한국 정부의 신남방정책으로 한-아세안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와 기업들이 전례없는 위기를 맞이 했지만 아세안은 한국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어, 싱가포르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개방성을 유지했다고 설명하고, 전염병을 예방하면서도 아세안에서의 경제교류를 활성화해 한-아세안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총] 한국경영자총협회, 아세안 대사단 초청 회장단 간담회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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