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보도자료
공지사항
 
 
Home > 보도자료

  경총, '경영발전자문위원회(노동‧노사관계 부문)' 개최  
작성자 :노동경제연구원 | 등록일 : 2020-05-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경총, 「경영발전자문위원회(노동‧노사관계 부문)」개최

▪ 손경식 회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산업환경 속에서 기업과 고용을 살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노동시장과 협력적 노사관계를 확립하는 노동시장 리뉴얼’(Renewal)이 필수” 강조
▪ 박영범 교수, “정부가 아닌 시장의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며, 제조업 중심 굴뚝 공장시대의 노동법을 유연화․디지털 시대의 노동법으로 개선,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대기업 노조의 양보를 전제한 사회적 합의 등 필요힘” 지적

 

 □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 이하 ‘경총’)는 5월 14일 「경영발전자문위원회(노동‧노사관계 부문)」를 개최했다.
     ※ [발  제] 박영범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참석자] 최종태 서울대 명예교수, 박인상 前노사발전재단 이사장, 이원덕 前한국노동연구원 원장, 정병석 한양대 석좌교수, 남성일 서강대 명예교수, 김태기 단국대 교수, 류재우 국민대 교수,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김동원 고려대 교수, 조준모 성균관대 교수

 □ 손경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미증유의 실물충격과 고용대란이 우려된다“며, ”공중보건과 경제의 동반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전방위적 지원 대책과 노사의 임금과 고용간 대타협을 통해 기업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노사정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손경식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인적·물적 교류가 제한되고 소비활동도 봉쇄되어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대외의존도가 세계 최상위권인 우리나라도 수출 피해가 본격화되면서 전례 없는 실물경제 충격과 고용부진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지금은 ‘기업 살리기’를 통해 일자리를 지켜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국가적 당면과제“라고 지적했다.

  ○ 이어 손경식 회장은 “현재의 위기는 기업 외부의 불가항력적인 요인에 따라 시장수요와 일감이 사라지고 매출 격감과 대규모 영업적자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기 때문에, 기업 자체만으로는 고용유지 비용을 물리적으로 감당할 수 없고 정부와 모든 경제주체가 함께 분담해 나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들어서는 매출액 총액이 인건비 지출 규모에도 미치지 못하는 기업도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 손경식 회장은 “따라서 정부의 각종 고용지원 시책이 계속적으로 확대 시행돼야 하며, 노사도 임금과 고용간 대타협을 통해 기업과 고용을 모두 살리도록 협력하고 함께 고통을 분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경영계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대화의 장이 마련되면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손경식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산업환경 속에서 기업과 고용을 살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노동시장과 협력적 노사관계를 확립하는 ‘노동시장 리뉴얼(Renewal)’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손경식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는 일하는 방식이 대면보다는 비대면(Untact)으로, 집단적 활동보다는 개별적 활동을 중심으로 보다 유연하게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고, “새로운 산업환경 속에서 기업이 생존하고 계속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협력적 노사관계와 유연한 노동시장을 확립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 손경식 회장은 “위기 이전에도 우리나라의 대립적인 노사관계와 경직적인 노동시장 규제, 그리고 ‘고임금․저생산성’ 산업구조가 글로벌 경쟁력을 약화시켜 왔고,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과 획일적인 근로시간 규제도 기업들의 고용유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 이어 손경식 회장은 “앞으로 국가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도록 노동법․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직무와 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과 탄력근로제, 선택근로제 등 유연 근로시간제도 확대가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하고, 원격·재택근무와 같은 유연근무방식이 확산되도록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 끝으로 “21대 국회도 기업과 경제 살리기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걸맞는 노동시장과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입법활동을 적극 추진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총 보도자료] 경총, '경영발전자문위원회(노동‧노사관계 부문)' 개최.hwp

  목록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고객센터 활용가이드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