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보도자료
공지사항
 
 
Home > 보도자료

  『경총 신년사』  
작성자 :홍보실 | 등록일 : 2001-12-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金 昌 星 韓國經營者總協會 會長 壬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전국의 경영자 여러분과 근로자 여러분!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 모두에게 새해 더욱 큰 축복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국내외적 격변속에서 국민 모두가 시달렸던 한해로 기억됩니다. 「세계화」라는 거역할 수 없는 물결속에서 우리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있는 구조적 문제점을 치유하려는 고통스러운 노력이 지속되었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보다 많은 사회적 인내가 요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부응하지 못한 큰 아쉬움을 남긴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일등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엄숙한 국가적 명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새해 2002년은 진정코 모든 분야에서 진일보하는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전개되고 있는 대내외적 상황은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밖으로는 일본경제의 장기침체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그리고 WTO에 가입한 중국의 부상등으로 국제 경제 환경의 상황 급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적으로는 97년말 경제위기 상황의 후유증 지속과 변신을 위한 숱한 과제를 계속 안고 가야하는 한해입니다. 특히 대통령 선거와 지자체 선거등으로 사회적 혼란이 우려되는 한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국제상황의 불안정성과 정치적 혼란이 예상되는 국내적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일이 임오년 새해에 우리가 다짐해야 할 화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경제회생과 그 재도약에 1차적으로 국민적 역량을 다시 한번 집결해 나가는 새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국가경제의 기본틀을 굳건히 하는 노사정의 뼈저린 노력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정부와 정치권은 대중적인 인기영합으로부터 한발 물러서는 결단의 용기와 지혜가 발휘될 수 있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노사 모두는 노사관계 안정이 경제회생과 재도약을 위해 필수불가결의 기초요건임을 새롭게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업인은 투명한 경영으로 신뢰를 구축해 나가며 구축된 신뢰를 바탕으로 근로자를 경영의 한축이라는 인식을 강화·확산 시킴으로써 선진화된 노사관계가 정립되는 보람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근로자와 노동계 지도자들 역시 안정된 노사관계 없이는 우리 모두가 추구하는 진정한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인식을 새롭게 하는 임오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평등한 분배보다는 공평한 분배를, 반목보다는 상호협력이 우리 국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달성하는 첩경이 됨을 체험하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 기업인은 기업가 정신을 최대로 발휘하여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인상 정립에 매진함으로써 국가경제 재도약의 초석이 됩시다. 근로자는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합리적 노동운동의 정착과 생산성 제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진합시다. 이리하여 노사 모두가 공존·공영하는 빛나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마지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목록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고객센터 활용가이드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