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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계의 "월드컵 시기 총파업투쟁"에 대한 경제계 입장  
작성자 :홍보실 | 등록일 : 2001-10-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우리 경제계는 최근 민주노총 등 노동계 지도부가 월드컵이라는 국가대사를 앞에 두고 이를 볼모로 삼아, 그간 노동계가 요구해 온 사항을 위협적으로 관철시키기 위해 시기집중 총파업을 기도하고 있음에 대하여 실로 심각한 우려를 금치 않을 수 없다. 지금은 모처럼 경제가 회복 추세에 있다. 그리고 월드컵이라는 국가적 행사는 우리 경제를 다시 한번 도약케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리 모든 국민들은 믿고 있으며, 그래서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경제계는 그 동안 수차례에 걸쳐 월드컵기간 중에는 노사의 다툼을 일시 중단하고,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에 합심 노력할 것을 제의해 온 바 있으며, 이것이야말로 모든 국민들의 의지이며, 대다수 근로자들의 뜻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노동계는「주5일 근무제 쟁취」와「비정규직의 문제」등 노사정간의 많은 논의가 요구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한 일방적 수용을 강요하면서 총파업의 수순을 밟고 있음은, 그리고 성공적 월드컵행사를 위협하고 있음은 이 모두가 국민을 상대로 협박하는 행위로 이해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노사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온 국민의 힘과 지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할 시점에, 총파업 등으로 월드컵대회가 차질을 빚게 된다면 노동계는 역사의 죄인으로 남게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우리 경제계는 경제활성화와 수출회복의 계기를 만들어 줄 월드컵이라는 절호의 기회가 노동계의 일부 지도자들의 즉흥적 공명심이나 판단착오에 의해 무위로 좌절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를 위해 노동계 지도자들의 집단이익보다 국익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 그리고 현명하고 대의적인 판단을 다시 한번 간곡히 기대해마지 않는다. 끝으로 우리 경제계는 정부도 월드컵기간 중에 노사관계 안정에 특별히 만전을 기해 줄 것과 불법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집행을 해 줄 것을 당부하는 바이며, 우리 경제계 역시 국민과 더불어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통하여 경제도약의 발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굳게 다짐하는 바이다. 대 한 상 공 회 의 소 전 국 경 제 인 연 합 회 한 국 무 역 협 회 중 소 기 업 협 동 조 합 중 앙 회 한 국 경 영 자 총 협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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